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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덕기가 임원 선출 문제점에 항의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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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회원님들에게 문안 인사 드립니다.

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

주께서 큰 축복 주시기를 기원합니다.


  최근에  총무가 개인 사정으로 사임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.

   그리고 문 전 총무로부터 부총무가 총무 일을 떠맡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.

  받자 마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김동수 회장에게 항의메일을 보내고,

   또한 몇 몇 지인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.


부총무가 총무 일을 맡기 보다 총무를 다시 선출해야 적합합니다.

회장단은 임원 선출에 대해서 또 실수하는 것 입니다.
총무도 좀 중진급 인물을 선출해야 합니다. 총무를 이제 몇 년 밖에

학회 활동을 안한 사람을 뽑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. <아래의 명단 참조>
처음부터 회장단이 너무 납득이 안가는 방식으로 총무와 감사 등 잘못 선출했던 것 아닌가요?

김충연 서기가 좀 오래 되었고, 나머지는 1-3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.

적어도 서기와 감사 회계 등 좀 중진급을 선출해야 균형이 맡습니다.

총무와 감사와 회계를 신임 회원을 선임하는 방식을 고수한다면,

부서기 부총무 부회계를 중진으로 모시도록 할 겁니까? 이게 말이 됩니까?

전체 임원 선출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러 회원님들은 회장단에게
서신으로나 이 자유게시판으로나 항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조속히 부총무가 총무로 올라가기 보다 총무를 다시 선출할수 있도록
강력히 건의하시기 바랍니다.



회장이 무한대로 권한을 남용하라고 선출된 것이 아닙니다.

재량의 범위를 넘고 있습니다.

곧 불신임 서명운동을 시작해야 할 것 같군요.

우리 모두 신중하게 생각하십시오.


------아래------------

총무: 000     부총무: 정용한 감사: 이승현
서기: 김충연 부서기: 한철음
회계: 송진순 부회계: 임성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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