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집위원회에서는
권연경 박사가 개인사정으로 편집주간을 맡을 수 없다고 함에따라 새로운 편집주간으로 김재성박사께서 수고하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 새로운 편집위원으로는
장흥길(위원장), 김재성(편집주간), 권연경, 김동수, 김호경, 왕인성, 윤철원, 장동수, 최영실, 최흥진
로 구성되었습니다.
신약학회지 등재지 승격 심사가 이번 6월말까지 신청하여 2학기 중에 결정됩니다. 전임 임원과 편집위원들의 노고가 열매로 이어지도록 관심과 집중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
2008/05/30